사실 젬스노벨이 나옵니다! 했을때, 그냥 '아 색히들, 라노베 시장이 잘 되는거 보고 왠 듣보잡이 또 끼어드나효 ㅇㅂㅇ?' 싶었는데
알고보니 서울 출판사였네-_-;;(서울 북스인가?-_-;;)
뭐, 암튼 서울 출판사건 서울 북스건 간에 이미 이들은 기존 라노벨 시장에서 뛰던 사람들인데다(J노벨- 제로의 사역마, 신곡주계 폴리포니카 등) 다크엘프 트릴로지를 정발한 출판사이기도 하고 ㅇㅂㅇ;;
사실 시벨보다 더 기대된다(...)
시벨은 기존, 즉 파피루스- 판소와 무협만 공급하던 곳에서 나온 레이블인 반면 젬스 노벨은 이미 라노벨을 출판하며 그에 대한 지식을 어느 정도 가진 이들이 다시금 새로운 레이블은 낸다는 것 아니겠는가 ㅇㅂㅇ?
흠, 뭐 어쨋건 간에 '이 판은 시벨이 키운거임!'같은 개소리는 안나도길 바람 ㅇㅇ;
이판은 굳이 얘기하자면 대원이나 학산이 일본의 검증받은 작품들을 끌어오면서 국내 라노벨 시장을 생성, 안정화 시킨거고, 시벨은 그냥 '국산'이라는 마케팅을 이용해 파고든 것에 불과함.
뭐, 아무튼 여러 레이블이 난립하는 걸 보니까 확실히 이 시장이 돈이 되긴 되는 모양이다. 하긴, 라노벨은 보통 사람들이 빌려본다는 개념이기보다는 사서 본다는 개념이니까. 하지만, 그것도 작품의 질이 적정수준을 유지할때나 그렇지 지금의 판소 시장처럼 된다면, 또 어떨지는 모른다;
음, 뭐 이렇게 주저리주저리해도 결과물이 나오면 모든 것이 해결되기 마련; 좋은 결과물을 내어주길 바란다 ㅇㅇ;;
덧. 근데 시벨만큼 젬스노벨이 안 시끄러운 이유는 시벨이 '국산'이라는, 울 나라 사람들이 가장 열광할 수 있는 마케팅을 먼저 써먹어버렸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ㅇㅇ; 결국 시벨도 국산 라노벨만 낼 줄 알았더니만 피식, 그렇지도 않더구만;;
덧2. 내가 시벨을 별로 안좋아하는 건 드림워커 작가진 중심이라는 것도 있지만, 그냥 생각 외로 라인업이 별로여서 ㅇㅇ; 물론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문제겠지만, 라이벌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으니 하루 빨리 라인업을 두텁께 하길 바람 ㅇㅇ;
덧3. 귀찮아서 대충 휘갈김 ㅇㅇ; 지적할 부분 있으면 지적 바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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