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벨에 가니 스포츠 라노베는 뭐가 있나요? 같은 글들을 보고 문득 생각난 하나의 스토리.
부산에 사는 초딩 홍 모군은 열렬한 야구광인 할아버지와 아버지 덕분에 야구를 싫어하게된 평범한 소년. 그런 홍 모군이 어느날 친구들이 같이 야구를 하자는 말에 싫지만 어쩔 수 없이 할아버지가 미국 골동품 상에서 예전에 구입한 오래된 배트를 찾아내어 잡는 순간 이상한 목소리가 들렸다.
Hey, Boy!
... 물론 홍 모군은 평범한 초딩이므로 영어를 못한다; 덕분에 유령과 의사소통 하는데만 3년여의 시간이 걸리며(이 와중에 정신쇠약증세 등등) 부모님은 그냥 막무가내로 올라간 홍 모군의 영어성적에 마냥 기뻐하는데.
사실 그 유령은 전설적인 타자 베이브루스였으니...
홍 모군과 그의 파트너(...)와의 전설적인 일화는 이렇게 시작되었다!
...
제목은 고스트 홈런왕 정도면 될 듯?
흠, 근데 저렇게 적으면 표절 크리 뜰듯 ㅇㅇ;
역시 스포츠 라노베는 그냥 망상속으로 ㅇㅇ; 개인 위주의 이야기가 아니면 스포츠 라노베는 힘들 듯; 탁구나 뭐 그런건 가능할법도 같은데;; 펜싱도 음... 펜싱이나 검도는 괜찮을 것 같지만; 저렇게 쓰면 양판소처럼 검기 파바방 같은거 나올까봐 흠좀무;
뭐, 아무튼 누가 쓰면 재미는 있겠네효 ㅇㅇ; 출판은 모르겠지만.
# by 듀얼피그 | 2007/10/29 20:38 |
소시민 A의 잡다한 생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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